벌써 1년의 반이 지났다.
입사한지 벌써 4개월이 지났다니...
첫 프로젝트 투입하고 아무것도 못했었는데😨
하지만 지금도 딱히 다르지않다....
그래도 1달간 과장님께 많이 배워서(많이 답답해 하셨음)
화면구현도 혼자 맡아서 해보고 sql도 많이 배웠다.
그런데 화면구현, sql은 혼자 공부할때 조금만 더 공부했으면
다 할줄 아는거였는데 여기와서 공부한다는게 참 한심하다.
그리고 프로젝트에서 백단 코드의 비중은 거의 없는것같아서 아쉽다..
공부 열심히 해야겠다(그런데 안함).
6월에 많은 일이 있었다.
토스에서 받은 주식이 13%나 빠지기도 하고
해외배송으로 우유 하나 시켰는데
미납세금이 89만원이라고 보이스 피싱 문자가 오질 않나...
결론 : 사기 조심